솜털처럼 하아얀 그리고 따스한 하늘향기님

향기님

월요일 9시면 향기님 방송 기다리면서 하루의 지친 마음을 달랠수 있었던 시간이였는데..

이렇게 하느님의 그리스도 향기 가득한 삶을 살기 위해서 가시는 길을 축하해드려야겠네요. ^^

향기님의 따스한 말 한마디 한마디 그리고 그리스도 향기 가득한 멘트가 너무 좋아서

그 시간에 푸~욱 빠져서 있다가..성가방에서 좋은 인연 만나서 이젠 좋은 짝꿍과 함께

듣게 되었던 좋은 추억도 떠오르네요.

하늘향기님과 함께 했던 소중한 시간 마음속에 간직하고 또 그리스도의 사랑

많은 신자분들과 나눠주실 하늘향기님을 위해서 항상 기도 속에서 기억할게요.

그리고 향기님이 저의 소중한 짝꿍을 축하해주신 것을 감사드려요..^^

향기님 그 동안 방송 감사히 들었습니다. 하늘 향기님 덕분에 이렇게 하느님의 따스한 사랑을

방송을 통해서 나눌 수 있는 방법을 배웠네요..

항상 그리스도 향기 가득한 삶 사세요. 항상 기도드릴게요.

사랑해요~ 하늘향기님..

신청곡은

For 2집

1.  주만 바라볼지라
2.  감사해
3. 축복송 ( 하늘향기님께서 갖고 계신 곡 중에서 들려주세요.)

하늘향기님의 마지막 선곡 감사히 감사히 듣겠습니다..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