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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님 오랜만에 신청란에 왔어요.
와 ~~~ 어제는 퇴근길에 기가 막힌 봄풍경을 보았답니다.
무지무지 커다란 나무 두그루가 예쁜 연두빛 이파리를 피우느라
주의의 하늘 마져도 은은한 연두빛으로 보였어요.
그 가운데 또한그루의 나무에서는 와인색 이파리가 조화를 이루며
피어오르고 있는데 조금 떨어져서 운전하는 시선으로 보아서 였는지
환상적이었답니다 .
지금 온 주위가 이렇듯 봄내음이 가득 합니다.
보는 시선에 따라 분위기가 다르겠지만
봄을 많이 기다리는 제 눈에는 정말 아름다와서
이렇게 호들갑을 떠네요 ㅎㅎㅎ.
바라님 방송을 들으니 마음또한 가벼운 주말 아침입니다.
이제 일주일 남짓한 부활절을 미리 축하드리며
성지주일 잘 보내시길 기도 드릴께요.

오늘  신청곡은

보았나 십자가의 주님을 -카도릭 성가 489
AMAZING GRACE  (가수는 바라님이 선정해주세요)
두곡 부탁 드립니다.
오늘 방송 너무 감사합니다.
  • ?
    ★황후ㅂLzㅏ♥♪~™ 2011.04.16 21:37
    아리솔님..저도 일부러 버스 타고 출근해요..
    작은 은행님 아주 작아요 ㅎㅎ 가까이 가보면  ㅎㅎㅎ
    그들 보느라고..
     그리고 솜털 같은 작은 새싹 만나느라고...
    그리고 하늘보고 미소 짓습니다,
     하느님 거기 계시죠..세상이 참으로  아름답다고,,,
     감사하다고 ...
    저랑 같은 맘인거죠 ㅎㅎㅎ
     늘  행복하시고 ㅎㅎㅎ
     우리언제 만나죠?
     봄을 몇번 더  맞아야 볼까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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