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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성모성월이 거의 다 지나가고 있네요~
가정의 달이자 계절의 여왕 5월이 말입니다
시간은 참  빠르기도 합니다
새순이 연두빛깔로 산하를 뒤덮더니
순식간에 이젠 녹음이 짙어갑니다
모내기가 마무리 되어가고 물이 가득가득 담긴 들판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언제쯤이나 황금들판이 될까싶지만
따가운 햇살을 느끼다보면 금방  그리되리라 생각해봅니다
어린모가 누런 이삭으로 익어갈때까지
무엇인가 계획하고 준비해서 이루어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근데 무엇이 좋을까요? ㅎㅎ
애청취자들께서는 방송시제이에 한번 도전을 ㅎㅎ

신청곡은
작은평화 2집 고백 / 사랑의 이삭줍기 백구 / 창작성가공모곡 4집 늘 그렇게
듣고싶습니다

방송수고에 감사합니다 요한님~ 아름다운 라이브에 오후가 행복합니다 ㅎㅎ


  • profile
    아침향기 2011.05.26 15:50

    특히 환상님께서 도전을 해 보시오면 ...ㅎㅎ

  • ?
    요한님 2011.05.26 15:54

    안드레아님 이  나가시고나서 신청곡 보내드렸어요 ㅎㅎㅎ
    깜박하는사이에 나가셨더라구요  죄송해요 
    덕분에 우리끼리 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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