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이죠?미사시간에 성가대에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을 해서 따라불렀더니딸이 감상하게 부르지 말라고 해서 못부르고 말았던성가를 듣고 싶네요.권성일 3집 :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그래도 엔딩곡으로 멋진 곡을 선곡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