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아가 신부님 목소리 오늘따라 따듯합니다.
제 뒤에 있는 가스 히터 덕분일지도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열심히 프로그램을 짜면서 ~ 신부님 방송을 듣고 있습니다. ^^
프로그램을 만드는 일을 하다보면 그저 내가 편하게 쓰려고 하는것 보다는
정말 초보자가 사용하더라도 누구든지 사용할 수 있도록 그리고 또 어떤 돌발행동을 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예측 불가능한 돌발상황에 맞추어 가이드를 만들어야 하는 등 정말 남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야하는 일이 많습니다.
컴퓨터와 대화할 때는 이렇게 열심히 하면서 사람들을 만나면 왜 그렇게 나는 다른 사람을 이해하지 못하는지 모르겟습니다.
신청곡은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 신청할게요 ^^*
제 뒤에 있는 가스 히터 덕분일지도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열심히 프로그램을 짜면서 ~ 신부님 방송을 듣고 있습니다. ^^
프로그램을 만드는 일을 하다보면 그저 내가 편하게 쓰려고 하는것 보다는
정말 초보자가 사용하더라도 누구든지 사용할 수 있도록 그리고 또 어떤 돌발행동을 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예측 불가능한 돌발상황에 맞추어 가이드를 만들어야 하는 등 정말 남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야하는 일이 많습니다.
컴퓨터와 대화할 때는 이렇게 열심히 하면서 사람들을 만나면 왜 그렇게 나는 다른 사람을 이해하지 못하는지 모르겟습니다.
신청곡은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 신청할게요 ^^*
일이 바쁜가 보네. 요즘 같으면 일이 있다는 게 얼마나 행복하냐...
힘들더라도 열심히..
잘 지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