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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과 토론으로 유명한 네덜란드 리덴 대학의 공개토로장은 누구나 참관이 가능했다.
한 늙은 구두 수선공은 교육을 받지 않아 별로 아는것이 없는데도 곧잘 공개토론장에 가서 앉아 있곤 햇다.
공개토론은 라틴어로 이루어져 있고 그는 라틴어를 전혀 몰랐다.
한 친구가 알아듣지도 못하는데 왜 토론장에 가느냐고 하자 수선공은 이렇게 말햇다

"내가 알아듣지 못한다는 건 사실이네. 그러나 논쟁에서 누가 틀린 소리를 하는지는 안다네"

"알아 듣지도 못하면서 그걸 어떻게 아나 ?"

"그거야 누가 먼저 화를 내는지 보면 알수 잇다네 ."




하늘향기님 모처럼 목소리 들으니 좋으네요 ^^
성탄 잘 보내셧지요 올해도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전 가끔식 믿음과 현실이 같은지 다른지  헤갈릴데가 있답니다
내년에는 현실과 믿음을 더 가깝게 만들어 볼려고 다시 한번 노력해 볼 생각입니다 ^^

신청곡)
1. 김태진 - 그분 뜻 따라 남풍은 불어오고
2. 영의 노래 - 동으로 가라면 서로 가는 사람이 잇네
3. 창작성가 - 장미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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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향기 2008.12.29 22:04
    현실과 믿음사이에 존재하는 보이지 않는 그 벽을...
    예수님 손잡고.... 뛰어넘으실수 있기를 기도해 봅니다. ^^

    근데요. 즈갈님... 올려주신 글 ... 의미 해석좀 해주시면 안될까욤? ^^;;;;;;;
  • profile
    참새즈갈 2008.12.29 22:26
    ㅎㅎㅎ 토론은 내 주장을 펼치면서 또한 남의 주장을 경청하는거쟎아요
    근데 자기 주장만 한다면 그건 토론이 아니거등요
    그런데, 자기 주장이 더 올타고 억지를  쓴다면 남의 얘기는 들리지 않고 ..
    남에게 스스로 모순에 빠져  내 주장을 강요하다 보면 결국 큰 소리를 지를수 밖에요 ㅎㅎㅎㅎ

    삶이란것도 그런게 아닐가요 내주장을 펼치면서도 인내심을 갖고 상대방주장도  경청해 주는 그런자세 말이죠
    이세상은 혼자힘으로 어떻게 되지도 될수도 없쟎아요 
    대답이 되었나요 ㅋㅋ 나도 먼 말하는지 잘모르겠네 ㅋㅋㅋ

    답글이 맘에 드셨다면 음....* .you_raise_me_up - connie_talb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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