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31 11:48

비아누님~ㅠ.ㅠ

조회 수 13862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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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갑자기 많이 우울해지내요...벌써 외국에서 유학생활 하며 새해를 보낸 것이 벌써 5번째 인데...
이제는 유학생활에 많이 적응해야 하지만 고국이 그리워 지고 부모님 과 친구가 보고싶어지는건
어쩔수 없네요....어제는 오랫만에 동생으로 부터 전화 한통을 받았습니다. 어머니가 많이 편찮으시니
전화 한통해보라고....어제는 너무 늦어서 오늘 아침에 전화 드렸더니 목소리가 많이 않좋으신데도
먼 타국에 있는 아들을 먼저 걱정하시며 밥은 잘챙겨 먹고 다니냐고 오히려 저를 먼저 위로하시더군요..
그말에 울컥했답니다.....비아누님도 미국에 계시니 제마음 이해해주시겠지요...
그래도 다행인것은 방송들으며 비아누님 목소리 들으면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할수 있으니까요...
성가방 가족 여러분 2008년 마무리 잘하시고 2009년 에는 행복한 일만 가득하기를 바래볼께요~

신청곡은 오늘도 비아누님의 센스에 맏겨 봅니다....^^
  • profile
    비아 2008.12.31 15:30
    방송 시작하기 전에 부모님과 통화하면서 ..
    내년엔 얼굴을 보겠네...하시던 말씀이 귓전에 맴돌아 ...
    내 나이가 몇이던 부모님껜 마냥 어린애일텐데..

    외국이라는 지역적 이질감이
    명절이면 더 낯설게 다가오고...

    그래도 이렇게 우리가 함께 하는 이곳이 있어서 ..
    그분 안에서 성가로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같이 하고 있으니

    우린 사랑 듬뿍받고 있지?

    외로울때 힘들때 어려울때
    물론 기쁠때에도

    그시간을 같이 해 주시는 그분께 감사하며...

    주님 안에서 은총 가득한 한해 맞으세요 ^^
    emoticon
  • profile
    네..누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2008년 마무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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