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밴드 불꽃놀이요..

뮤지컬 음악같은 느낌에.. 가슴벅찬 기분이 들어서 좋아요..

'천년된 용을 깨워~~ 하는 부분 특히'

앞으로 잘부탁함다...


꿈이 있는 자유 '목수의 이야기'(산을 내려오는 바람과 같이)
예수님의 목수로 표현해서 가깝게 이야기 한게 좋아요. 노래도 좋고..

유선영 율리안나 '묵상'  우리 낮은소리 활동할때 같이 했던 노래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