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이렇게 이른 아침에 방송 듣는거 정말 오랜만이네요..
겨울잠을 자는 습관이 있어서요..
겨울잠을 깨운 가별신부님의 목소리... 원망을 해야하나...? ㅋㅋㅋ
이른 아침 좋은 방송해주시는 가별신부님 감사하고요..
난 그냥 졸릴뿐이고..
신청곡 팝송으로다가 한곡..
Carry & Ron의 I.O.U
글고 성가도 한곡..
박우곤 알렉시우스 2집의 주님만을
이렇게 난 신청할뿐이고...
이렇게 이른 아침에 방송 듣는거 정말 오랜만이네요..
겨울잠을 자는 습관이 있어서요..
겨울잠을 깨운 가별신부님의 목소리... 원망을 해야하나...? ㅋㅋㅋ
이른 아침 좋은 방송해주시는 가별신부님 감사하고요..
난 그냥 졸릴뿐이고..
신청곡 팝송으로다가 한곡..
Carry & Ron의 I.O.U
글고 성가도 한곡..
박우곤 알렉시우스 2집의 주님만을
이렇게 난 신청할뿐이고...
난 틀어줄 뿐이고... 읽어줄 뿐이고~~
좋은 하루 되시구...
마무리 잘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