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자신의 꿈과 이상을 저버릴 때 늙는다.
세월은 우리 얼굴에 주름살을 남기지만
우리가 일에 대한 흥미를 잃을 때는 영혼이 주름지게 된다.
그 누구를 물을 것 없이 탐구하는 노력을 쉬게 되면 인생이 녹슨다.
명심하고 명심할 일이다.
<법정스님의 "아름다운 마무리" 중에서>
신청곡은요..
나무와 숲의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박명선 수산나의 "주님 향한 발걸음"
이노주사의 "나는 살아서도 죽어서도"
오늘도 주님의 은총 안에서 행복하세요..^^
세월은 우리 얼굴에 주름살을 남기지만
우리가 일에 대한 흥미를 잃을 때는 영혼이 주름지게 된다.
그 누구를 물을 것 없이 탐구하는 노력을 쉬게 되면 인생이 녹슨다.
명심하고 명심할 일이다.
<법정스님의 "아름다운 마무리" 중에서>
신청곡은요..
나무와 숲의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박명선 수산나의 "주님 향한 발걸음"
이노주사의 "나는 살아서도 죽어서도"
오늘도 주님의 은총 안에서 행복하세요..^^
세월의 흔적을 지울 수야 없겠지만
떠난 자리는 깨끗하게 하고 싶은데...
꿈도 이상도 버릴 수가 없어서 ^^
아직도 아픈가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