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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늦잠을 잤습니다 오늘 아침~

오후 1시까지 출근하는 날이거든요~

오랜만에 게으름을 피우다 늦은 아침을 들고는 사무실로 출근하였더니~~

사무실 앞에 때아닌 산타크로스가 다녀가셨네요~

무슨 소리인가하면 지금 방송하시는 촌사람님께서 근처에 업무차 오셨다가

차 한잔 하러 들르셨는데 ~~

그만 제가 없어서 과일 한~~꾸러미를 정감어린 메모와 함께 사무실 문 앞에 놓코 가셨네요~

바나나와 배 딸기 한가득 선물 감사합니다~  ㅎㅎㅎ

다음번엔 제가 함 가께요 ㅎㅎ

성가를 신청합니다 = 나정신 사랑의 송가 / 구태한 눈오는날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ㅎㅎ  

?Who's 안드레아

주님은 나의 목자, 나는 아쉬울 것 없어라(시편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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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촌사람 2009.01.21 10:48
    찬미예수님!
    안들님 산타크로스는 아니구요,ㅎㅎ
    일 때문에 들렸습니다
    사무실에서 차 한잔 하고 싶어서 갔는데 문은 잠겨 있고 ㅎㅎ
    깨끗하고 조용한 마당에서 구경 잘하고 왔습니다.
    담에는 꼭 차 한잔 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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