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23 00:20

오늘하루~

조회 수 2517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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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머서스님 첨 방송들어요^^ 멎지신데요^^
 (미셸님 첫방송 무사히 마친것도 축하드리구요.)
오늘 미사를 다녀오면서 참기분이 좋았 답니다.
왜냐구요 ...
정말 오랫만에 성당에 나가서 성사를 보았고 신부님의 환한 미소를 보았습니다.
오래만에 왔네요 하시면서 추운데 따뜻한곳을 찿으시면서요.
신부님 고맙습니다. 하느님 사랑을 왜면했던 저를 따스히 반겨주어서욤.

혼자 불꺼진 성당안에서
기도드리며 주님 사랑에 감사했습니다.

미사시간에 앞서 성서 읽기도 좋았구요.
절 반겨주시는 형제님,자매님의 미소도 보았구요.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정말이나
늘 걷던 곳이지만
편안한 마음에서인지 발걸음이 가벼웠답니다........


절 성당에 다시 나가게 도와주시고
요글래에 들어 자주 복음을 읽고
기도하게 도와 주신 성가방 식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신청곡
감사드려요 (사랑의 날개5집)
부탁드립니다.



  • ?
    미셸 2009.01.23 00:30
    제가 처음 창세기 공부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오랜 냉담끝에 찾아온 하느님께서는 제게 큰 사랑으로 다가오셨어요..

    지금 그 마음 잊지 말고 오래도록..주님품안에서 쉬시길 기도할께요 ^^
    감사해요 베네딕도님~
  • ?
    파머서스 2009.01.23 00:47
    감사합니다.

    오늘의 그 느낌 소중히 간직하시고
    필요할 딸 소중히 꺼내 보시는건 어떨까요?

    정말 축하드려요 ^^

    함께 성당 당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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