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1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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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669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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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인수님의 "친구이야기"  부탁드림니다.
오늘 대보름이어서요
 고향의 모든 형제들  친구들  많이 생각나는 밤입니다.
늦은시간 까지 감사합니다..
  • ?
    Fr순례자티노 2009.02.10 15:00
    친구..
    가슴을 따뜻하게 만드는 또하나의 이름입니다.
    보고싶고 그리운 친구가 있다는 것..
    행복함입니다.
  • ?
    아리솔 2009.02.12 00:14
    언제인가 싶네요.
    고향 친구들 이름을 기억해 보는 것이...
    오늘님,
    가는 겨울 문턱을 넘어 서려는 순간인가요?
    또 사계절을 보내고 마는 군요.
    새로운 봄을 맞이하기 위해...
    마음이 따스해 지기 시작 하면
    모든 만물도 그 따스함을 전해 받아
    영락없이 새순을 터뜨리며
    우리에게 희망을 안겨주고 싶어 하는것 같아요.
    빨강튤립, 노랑수선화, 보라희야신스.......
    앞뜰 꽃밭에서
    이제 곧 새순을 볼수 있겠죠?

  • ?
    오늘 2009.02.12 07:48
    아리솔님의 댓글을 읽는 재미 또한
    하루 점검중의 소중함이란걸 아시길...

    요 몆일은  밤에 나갈일이 많아서.
     오늘도 아찌될지 모르겠네..

    일찍오면 만나러  갈것임..기다리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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