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11 13:54

비아님^^

조회 수 1544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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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신청란에 들렀네여^^

그런생각 마니 해봐영^^ 나에게 있어 주님은 누구인지를 물었을때 ....

진정 말할수 있을까 어제  성서공부 하고 묵상하면서

이런 찬양 생각나네영 너를 부족 해 도 가난 할때 도 아파신 음 할 때도 사랑한다

오늘 하루도 침묵 가운데  주님을 만날수 있는 성가방식구들이 될수 있도록 기도할게영^^

늘 함께1집 -구원자 예수 너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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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아 2009.02.11 16:20
    나에게 있어 주님은 누구인지를 물었을때^^

    내 소중한 사랑^^
    모든 것을 아시고
    지켜주시고 ...

    티노님이 말한 그 성가...

    처음 들을때..
    나때문에 그렇게 아파하셨구나 싶으면서
    많이 울었지 ^^
    그무렵엔 눈물도 많아져서...

    성서공부를 한 후에 보이는 세상...
    해 본 분들 모두 경험하셨겠지만

    말씀이 전부이거든 ...
    그 안에 내가 살아오고 살아갈 세상이 있지
    설레임도  있고 ...

    티노님~~
    좋은 몫을 선택했어 ^^

    주님 안에서 행복하세요~~~~
    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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