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비가 오고 있지 않은데
분위기가 비를 느끼게 하는군요.
그래서.....
접으려다 다시 와서
한곡 청하고 갈까 합니다.
신부님
호세펠리치아노 가 부른 'rain'
될까요?
그리고 케니의 'For the good time'
부탁드립니다.
분위기가 비를 느끼게 하는군요.
그래서.....
접으려다 다시 와서
한곡 청하고 갈까 합니다.
신부님
호세펠리치아노 가 부른 'rain'
될까요?
그리고 케니의 'For the good time'
부탁드립니다.
아무튼 반가운 비임에는 틀림없는 거 같습니다.
물 걱정이라도 덜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