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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봄날,
아침 출근 길이 너무 상큼합니다.
하루하루 분위기가 다르게 아름드리 나무들이
움 트이기 시작하더니, 이제 노란 개나리가 지고,
목련꽃잎이 떨어지기 시작했고,
하얀 배꽃이 꽃터널을 이루고,
움트던 잎들이 터져 나오기 시작 했어요.
파르스름 하게..........

여기 이분위기에 걸맞는 신부님 선곡이
더 제 기분을 업시켜주시니
감사하다는 인사도 함께 해야 겠네요. ㅎㅎㅎ

김종성 신부님 - 반도 호랭이
베베 - kumbaya (오소서)

터프한 신부님 음성
정겹게 듣고 있습니다.





  • ?
    Fr순례자티노 2009.04.22 10:19
    따뜻한 햇살, 바람, 그리고 아름다운 꽃들..
    주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게 우리를 초대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아름답기에 주위에 있는 것들을 아름답게 볼 수 있지요.
    그런 마음을 지니신 아리솔님..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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