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몇 가지 점에서는 남다른 장점을 지닌다.
달리기를 잘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치밀한 사고를 보이는 사람도 있다.
재정관리에 남다른 소질이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자기 생각을 자신감 있게 표현하는 사람이 있다.
남을 잘 보살피고 사랑하고 기분 좋게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충성스런 사람이 있다.
이걸 고쳐야 한다, 저걸 고쳐야 한다는 식으로 지적받기만 하는 것은 비생산적인 일이다.
하늘이 준 우리의 장점을 활용해야 한다.
현재 우리가 가진 장점을 이용하면 이로써 계기를 마련하여 우리 앞에 기다리는 도전에 나설 수 있다.
내가 어디에 소질이 있는지, 무엇을 가장 잘하고 무엇을 좋아하는지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내가 가장 빛을 발하는 순간은 어딘가?
현재 가장 능숙하게 처리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다이어리에 내가 가진 장점을 적어보자.
<앤디 앤드루스의 "폰더 씨의 실천하는 하루" 중에서>

신청곡은요,

이노주사의 "하느님 그리고 나"

김가영 에밀리아나의 "내가 외로운 사람이라면"

젠 빛의 축제의 "지금 우리 가진 것은 적다하여도"

주리의 "내가 매일 기쁘게"


주님 안에서 행복하세요..^^

비아님..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그리고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