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23 13:42

성가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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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을 갖기전에  비아님 방송 듣고 있습니다.

유스티노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몇번째 기념일인지 모르지만, 축하드립니다.


비아님. 아래의 글도  김혜윤 수녀님의 저서 "생손 앓이"에서  가져와 올립니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덜 사랑하는 사람의 폭력과 예의 없음을, 그리고 그걸 바보 같이 견디고 있는 누추한 자신을 수용하는 능력까지도
 소유하게 되는 것일까.

- 우리의 어머니들이, 견디기 힘든 가부장적 전통과 고부간의 숨 막히는 긴장을 감내할 수 있었던 것은,
  비범하고 때로는 불가해하기만 한 자식 사랑 때문이었을 것이다."


신청곡:  하느님은 사랑이예요.
               워킹- 축복송 ( 개신교 곡입니다.)


방송해 주시는 비아님께 감사드리고,  방송을 듣는  모든 형제, 자매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이 은총의 시간임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 profile
    비아 2009.04.23 15:19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

    성모님의 일생을 통해 바라본 예수님은 ...
    주님이시자 아드님이셨던 분...

    그분의 모든 시간을 바라보셨던 ...

    생일에 
    부모님께 카드한 장이라도 보내면 ^^
    자식의 성장을 바라보는 그 부모님께...

    주님 안에서 행복하세요 ~~~

    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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