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라님 ^^

오랫만에 바라님 방송에 들어와서 성가신청을 하네요.

요즘은 회사일에서 매일 업체와 전화 통화하면서

많이 날카로워진 저를 발견할 때마다..이러면 안되는데..

그러면서 젤 많이 듣게 되는 성가가 이철 신부님의 "다시 시작해"를

들으면서 제 자신을 다잡아 갑니다. ^^

지금 힘들고 외로우신 분들..이 곡 들으시고..힘내세요 !! ^^

아자 아자..홧팅 !!

아 이 곡은 제가 무척이나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도 좋아하는데

지금은 방송을 듣고 있지 못해서..직접 전해주진 못해도 마음속으로

성가 선물을 보내고 싶어요..바라님~~들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