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27 13:06

신청합니다.

조회 수 3816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얼마 전 수녀님의 인사이동이 있었습니다.

본당신부님께서 추천해주신 "너는 내 아들이라"를 불러드렸었는데

감동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다시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 profile
    비아 2009.04.27 15:37
    추억을 담은 성가로 기억되겠네요 ...

    '언제나 변함없이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십자가 고통 태산의 고통으로
    내가 너를 낳았으니...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나의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 '

    가사 가절절하지요?

    주님 안에서 행복하세요~~~
    emotico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