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Prev 비아님. 성가신청합니다.
비아님 반갑습니다. Next »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Sketchbook5, 스케치북5
'언제나 변함없이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십자가 고통 태산의 고통으로
내가 너를 낳았으니...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나의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 '
가사 가절절하지요?
주님 안에서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