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일 아침에 찬물로 세수하면서 먹은 첫마음으로
1년을 산다면,
사랑하는 사이가
처음 눈이 맞던 날의 떨림으로 내내 계속된다면,
세례성사를 받던 날의 빈 마음으로
눈물을 글썽이며 교회를 다닌다면,
이사람은, 그때가 언제이든지
늘 새마음이기 때문에
바다로 향하는 냇물처럼 날마다가 새로우며,
깊어지면, 넓어진다.
-첫 마음 중-
늦은 밤 ~~~~
아름다운 목소리로 방송을 해주시는 하늘향기님
감사합니다.
성가 신청곡으로는요~
김태진 신부님 - 주일 저녁 미사 후
사랑한다는 말은
들려주세요 ^^
1년을 산다면,
사랑하는 사이가
처음 눈이 맞던 날의 떨림으로 내내 계속된다면,
세례성사를 받던 날의 빈 마음으로
눈물을 글썽이며 교회를 다닌다면,
이사람은, 그때가 언제이든지
늘 새마음이기 때문에
바다로 향하는 냇물처럼 날마다가 새로우며,
깊어지면, 넓어진다.
-첫 마음 중-
늦은 밤 ~~~~
아름다운 목소리로 방송을 해주시는 하늘향기님
감사합니다.
성가 신청곡으로는요~
김태진 신부님 - 주일 저녁 미사 후
사랑한다는 말은
들려주세요 ^^
그래서 두번 읽었지요. ㅋ
그 첫마음 기억한다면.. 정말.. 사는게 힘들것 같지 않아요..
매일매일이 새로울테니깐. ^^
요즘 실습때문에 힘드신거 같던데 힘내구요~~
사랑안에서 사랑하면서 살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