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박태성 유스티노 입니다.친구 들풀 알비나의 안부를 묻고싶네요.잘 지내고 있는지...사진도 오랫만에 보았구요.신청곡은 성모님을 생각하는 곡으로 가장 좋아하는 곡 입니다.수고하세요.
촌사람 유스티노입니다 ㅎㅎ
여기 자주 오시면
들풀 알비나님 직접 만나실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