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09 21:26

성가 신청합니다

조회 수 1816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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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성가 신청합니다.
미국 성가인데 "강물처럼 흐르는 사랑" 신청합니다.
우리로 부터 흐르는 사랑은 어두움을 밝혀 준다는데,
과연 그럴 만한 사랑을 우리가 하고나 있는지 ?

사랑은 결심이라고 하는데,
부부간의 사랑도 그렇지만
이웃에 대한 사랑도 자주 결심해야 되는것인가 봅니다.

나이가 들어 가면서 점점 시들해지고
생활이 바쁘고 어려워지면서
사랑에 대한 감각도 무뎌지는것 같군요

강물처럼 지속적으로 흐르는 사랑을 바라며
신청합니다.
  • ?
    미셸가타리나 2009.06.09 21:52
    강물처럼 지속적으로 흐르는 사랑....쉽지 않은거 같아요~~
    가장 어려운게 사랑하는 것이라는데....늘 결심하고 또 후회하고 반성하고 또 다시 결심하고 하는 거 같아요~

    두분의 결심과 사랑의 노력으로 저희가 늘 본받습니다.
    아빠, 엄마 감사해요~사랑합니다.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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