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11 23:42

기쁨이 열리는 창

조회 수 1430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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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기쁨이란 단어를 무척 사랑한다. 어린 시절부터 세상 모든 것들이 나에겐 다 신기하게 여겨져 행복했고 놀라운 것들이 하도 많아 삶이 지루하지 않았다. 나의 남은 날들을 기쁨으로 물들여야지 하고 새롭게 다짐하고 또 다짐한다. 마음의 창에 기쁨의 종을 달자. 사랑하는 이들을 기쁨으로 불러모으자. 슬픈 이들, 우울한 이들, 괴로운 이들이 아주 사소한 것에서도 기쁨을 발견하도록 돕는 기쁨천사가 될 순없을까? 어쩌면 기쁨은 우리가 노력해서 구해야 할 덕목이기도 하다는 것을 우리는 자주 잊고 사는 것 같다. 욕심을 조금만 줄이고 이기심을 조금만 버려도 기쁠 수 있다. 자만에 빠지지 말고 조금만더 겸손하면 기쁠 수 있다. 남의 눈치채지 못하는 교만이나 허영심이 싹틀 때 얼른 기도의 물에 마음을 담그면 기쁠 수 있다. 기쁨이 열리는 창 - 이해인 이해인 시중에서 하나 올립니다 ^^** 더 스토리 목마른 사슴 신청할께요 스테파노 위해 신청 항상 건강할라고 처음으로 신청 ^^**

?Who's 두레&요안나

profile

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
저는 광주 교구 송정2동 원동 본당에
다닌  신자인 요안나입니다,
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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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촌사람 2009.06.12 00:51
    찬미 예수님!
    두레님 글 그림 언제나 아름답고 좋습니다,ㅎㅎ
    살아가면서 기쁨을 찾는 방법은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면
    마음이 가벼워지고 행복해 진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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