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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늦은밤 아스라이 스잔한 바람과 비가 내려  행복하네요  거기에 원두커피 한잔 넘 분위기 있잖아요?

다소곤이 자리에 않자 누군가를 생각하고  싶어지네요 그래서 인간은 감성의 동물인가봐여

세상이라는 좁은 공간에서 누군가를 그리워 한다는건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는 거예여

당신은  하루에 사랑합니다라고 몇번 야기 하세요  지금 주님의 나라에 감성이 메말라 간다는 사실아세요?

그이름 들러받나  주님의 사랑꽃을 전할수 있는 한마디 사랑합니다 라는 한마디

넘 잊고 살지 않나요 그리고 자기만의 미소한번 그건 다른 사람들에게 행복을 한셋트 선물 하는거 아닐까요

힘두 들지 않아요  왜냐구여 아주 조용히 다가가서 야기해야 하거덩여 그럼 받는 사람에게서 성모님의 얼굴이

보여여 그리고  그건 상대방의 마음에 꽃밭에  맛있는 작은 사랑의햇쌀과 물을 주는 것과 같아요

한번의 미소는 상대방에게 자신의 아름다운 영혼을 선물 하는 게 아닐까요

그런야기를 읽은 적 있어요 사랑이 누워있으면 사랑도 누워 있고 사랑이 서있으면 사랑도 서 있대요

오늘 한번  당신에게서 주님의 사랑이 가장 많이 필여한 10분에게 사랑한다고 말해보세요

그럼 당신은 오늘 최고의 부자가 될거라  난 생각해봐요.......................행복하시고 나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이쁜 목소리 감....사 드림니다 사랑합니다
신청곡은 김정식님의  막달라 마리아의 노래하고  난 알아요 부탁합니다
성가방 천적 여러분 모두 겁나게 겁나게 사랑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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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셸가타리나 2009.07.14 22:02
    서태지 아니져~~김정식님의 '난 알아요~" ㅋㅋ 순간..혼자 당황하고 웃었네요~

    토마스님~ 좋은 곡..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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