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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라라락~

안녕하세요

이 얼마만인지....

잘계시죠...

그저 이 한 두마디 밖엔.. 하지만 우리는 서로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궂이 부산스레 유난을 떨지않아도.. 서로가 얼마나 그리워하는지...

오늘 목소리 너무 기운이 없으신거 아세요??

가슴이 무너져 내릴라 합니다.

컴들의 많은 테클에도 무너지지않으시고 이렇게 저흴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아무떄나 와도 이렇게 반겨주시고, 아껴주시고 같이 아파해주시고 같이 기뻐해주시고...

보고싶었으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이렇게 지켜주셔서...

청곡은 언냐의 탁월한 선곡에 맡겨드리구요

무지 무지 좋아요 ...

강진 가는 길에 언니 목소릴 듣고 갈 수 있어서....
  • ?
    ★황후ㅂLzㅏ♥♪~™ 2009.07.17 21:55
    궂이 부산스레 유난을 떨지않아도.. 서로가 얼마나 그리워하는지...
    맞어...
    아프지말고 ㅎㅎ  건강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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