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30 23:31

낮은이를 찿아

조회 수 1802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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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의 명절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씨뿌리고 한 여름을 지나 풍성한 밥상을 기다리는 추석이지요
우리는 풍요로운 시대에 살고 잇습니다
다 나라를,,민족을...우리를 위해 각각분야에서 노력하신 분들의
공이지요..
이처럼 풍요롭게 사는 우리가 있는 반면에
점심 도시락을 못먹는 아이들도 있지요
우리가 또 함께 해야 한다는 슬로건을 되뇌여야 하는 이유지요
모든이가 밥이라도 배불리 먹을수 있는 그런 세상을
만들기 위해 무엇을 했나 생각해 봐야 합니다

오늘 저는 되뇌여 봅니다
그리고 기도 합니다
만은이가 우리 낮은 이들을 한 가족 처럼 여기기를 바라면서요

신청곡

사랑의 이삭줍기 2...........................고향
살레시오 수녀회........................함께 한다면
사라의 이삭줍기 3..................................슬퍼지려 할 땐

이렇게 신청 합니다
  • profile
    ♤이수아안나 2009.10.01 03:24
    세상이  아무리 좋아졌다 해도
    음지는 언제나 춥고 서럽죠.
    다시 한번 주위를 환기 시켜 주었네요 .하마요님이.^^

    아이들과 지내니 남다른 생각이 드시나 봅니다.
    아름다운 맘이세요..^^
    추석 연휴 잘 보내세요..행복하게요
    이 밤도 .숙면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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