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

안나님 방송 감사히 잘듣겠습니당~

모레부터 추석 연휴가 시작되네요

저는 부산이라는 이유로 내일 내려갈려구요 ㅎㅎ

가서 오랫만에 부모님도 만나고 친구들도 만나고....친척분들도 만나 인사드리고 ......

고향이라는 단어가 조금씩 와닿네요

예전엔 부산의 집이 고향이었기에 이 단어가 낯설었거든요

떨어져 지내보니 참 그립고 정겨운 단어인걸 깨닫게 됩니다.

추석연휴동안 아무런 사고없이 모두들 행복가득한 시간 되시길 바래봅니다.

전 가서 신부름이라도 해야겠네요 ㅎㅎㅎ

신청곡 부탁드려봅니다.

신청곡
pbc창작성가 -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하여
김태진 신부님 - 예수님 손을 잡아요
현정수 신부님 - 주님을 향하여

즐겁고 유익한 추석 연휴 되세요~

사랑합니다 ♡ 씨익 ^__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