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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맑고 맑은 가을,,
길가 화단에 피어있는 국화와 금잔화를 보면서
"이 맑디맑은 가을하늘아래 아침에 너희들로 인해 아름답고 행복한 아침을 맞이하는구나, 고맙다"
그리고 이 아름다운 모습을 두눈에 담을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
이 행복한 마음을 가슴속에 담을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그리고 이 모든 시간을 허락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찬미드립니다

(음, 무슨이야기였을까나요... )
저의 이 행복한 마음을 여러분에게도 나누어드립니다
안나님께도요.,. 행복하시죠,,,,ㅋㅋㅋ

성가신청합니다

For you -  당신께 올리는 내 첫번째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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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노래 - 성모송
  • profile
    ♤이수아안나 2009.10.19 17:01
    오랜만에 도란 도란.창에서 나눈 이야기에 행복한 시간 보냈네요
    책도 좋아하고..앤님은..^^
    감성도 이쁘시고..
    청곡 하는것 보면 늘 테마가 있어 좋구요.^^

    날씨가 추워져요..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한 겨울 나기 준비 하세요..
    주님과 함께 행복한 오후 시간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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