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듣는 사람들이 별로 없군요.

우리 식구 세사람이 함께 듣고 있으니 기운을 내시고 - --

오늘 동생들과 함께 수안보에가서 온천도 하고, 맛 있는 음식도 먹고 돌아오신

엄마가 성가 신청합니다.

가톨릭 성가 200번, " 열절하신 주의 사랑"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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