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30 23:39

삶을 배움니다....

조회 수 2042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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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을 닮고 싶습니다.....
바라고,,바라고,,바래 봅니다..
처음 그날 처럼..............
아기가 태어나   그    창조주를 닮아 갑니다....
옹알이를 하고,,,,  젓을 먹고,,,   스스로 신변 처리를
해 가며,,,,,   사춘기를 고민하며
자라 성인이 됩니다,,,,,,    사랑을 알아
짝을 찾으며,,,,,   길가를 서성 입니다,,,,
깊은 밤,,,,   창밖의 가로등 불빛에  방은 ++++++++++
잠 못 이루고,,,  뒤척입니다,,,,,
만나 결혼을 하고 ,,,,   하느님의 은총으로
아기를 받고,,,  아이와 생활하며
삶을 배움니다
노년기의  삶  그것은,,,,    자신이 아이일 때
반찬 투정 한것 조차도 고해를 합니다.

하느님을 닮고 싶습니다,,,


신청곡 입니다
J,, 나와 함께    중   한곡....
현정수신부님 곡중  한곡,,,
원영배부재님  곡중 한곡

안나님......
새해에는 어떤 일이 기다릴까요 ?
  • profile
    ♤이수아안나 2009.12.31 01:29
    하마요님..^^
    오늘도 어김없이 자리 지킴이 해 주시고
    성가 신청도 해 주시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연말에 선물 드린다 약속 했는데 ..무얼 드려야 할지.ㅎㅎ

    그곳에 가면 늘 보이는 대명이 있어요
    바로 촛불의 안셀모님이죠^^
    안 보이면 너무 서운 한 분...
    그렇게 안셀모님은 이 성가방을 지켜 왔던 것 같아요.

    일년 동안..고맙고 감사했으며 덕분에 행복 했나이다.
    내년엔도 그리 해 주실거라 믿어요.^^
    주님의 사랑과 은총 충만한 한 해 되시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꾸벅~~~emoticon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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