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을 닮고 싶습니다.....
바라고,,바라고,,바래 봅니다..
처음 그날 처럼..............
아기가 태어나 그 창조주를 닮아 갑니다....
옹알이를 하고,,,, 젓을 먹고,,, 스스로 신변 처리를
해 가며,,,,, 사춘기를 고민하며
자라 성인이 됩니다,,,,,, 사랑을 알아
짝을 찾으며,,,,, 길가를 서성 입니다,,,,
깊은 밤,,,, 창밖의 가로등 불빛에 방은 ++++++++++
잠 못 이루고,,, 뒤척입니다,,,,,
만나 결혼을 하고 ,,,, 하느님의 은총으로
아기를 받고,,, 아이와 생활하며
삶을 배움니다
노년기의 삶 그것은,,,, 자신이 아이일 때
반찬 투정 한것 조차도 고해를 합니다.
하느님을 닮고 싶습니다,,,
신청곡 입니다
J,, 나와 함께 중 한곡....
현정수신부님 곡중 한곡,,,
원영배부재님 곡중 한곡
안나님......
새해에는 어떤 일이 기다릴까요 ?
바라고,,바라고,,바래 봅니다..
처음 그날 처럼..............
아기가 태어나 그 창조주를 닮아 갑니다....
옹알이를 하고,,,, 젓을 먹고,,, 스스로 신변 처리를
해 가며,,,,, 사춘기를 고민하며
자라 성인이 됩니다,,,,,, 사랑을 알아
짝을 찾으며,,,,, 길가를 서성 입니다,,,,
깊은 밤,,,, 창밖의 가로등 불빛에 방은 ++++++++++
잠 못 이루고,,, 뒤척입니다,,,,,
만나 결혼을 하고 ,,,, 하느님의 은총으로
아기를 받고,,, 아이와 생활하며
삶을 배움니다
노년기의 삶 그것은,,,, 자신이 아이일 때
반찬 투정 한것 조차도 고해를 합니다.
하느님을 닮고 싶습니다,,,
신청곡 입니다
J,, 나와 함께 중 한곡....
현정수신부님 곡중 한곡,,,
원영배부재님 곡중 한곡
안나님......
새해에는 어떤 일이 기다릴까요 ?
오늘도 어김없이 자리 지킴이 해 주시고
성가 신청도 해 주시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연말에 선물 드린다 약속 했는데 ..무얼 드려야 할지.ㅎㅎ
그곳에 가면 늘 보이는 대명이 있어요
바로 촛불의 안셀모님이죠^^
안 보이면 너무 서운 한 분...
그렇게 안셀모님은 이 성가방을 지켜 왔던 것 같아요.
일년 동안..고맙고 감사했으며 덕분에 행복 했나이다.
내년엔도 그리 해 주실거라 믿어요.^^
주님의 사랑과 은총 충만한 한 해 되시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