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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 한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랑은
용서하는 것이라 합니다.

그리고 용서는
사랑의 완성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사람을 완전히 이해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우리는 늘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누군가로부터 상처를 받으며
살아갑니다.

설령 상처를 받았다 할지라도
상대방의 실수를 용서해주세요.
나도 남에게
상처를 줄 수 있으니까요.


-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속에서 -


__
오늘은 향기님 방송을 들네요
오늘 새해 넷째주 향기님 첫 방송이네요
오늘도 존 한주일 마무리 하시고요.
존하루 마무리 하세요
01-나에게로 오라-권성일 2집
함께 가길 원하오니-김성훈 신부님
이럴게 두곡 청해요^^**

?Who's 두레&요안나

profile

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
저는 광주 교구 송정2동 원동 본당에
다닌  신자인 요안나입니다,
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 ?
    하늘향기 2010.01.04 21:49
    용서한다는 것,,
    받아들인다는 것..
    이해한다는 것..

    아무리 노력해도.. 노력해도.. 쉽지않은 일입니다. ..
    올 한해는 더 많이 이해하고 용서할 수 있기를 청해봅니다. ^^

    좋은 글 감사드려요~
    감기 얼릉 나으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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