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14장 12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를 믿는 사람은 내가 하는 일을 할 뿐만 아니라
그 보다 더 큰일도 하게 될 것이다
내가 아버지께 가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외아들을 보내 주십니다
우리는 자비를 자비만을 원합니다
외아들은 인간 세상의 고통,번뇌 그리고 민들레 같은 사랑을 배우고 가십니다, 아니,,온갓 치욕을 당하시면서도
마음에 품고 가십니다
예수님은 하느님의 대리자로써 자비를,만을 바라는 우리에게
"영생"을 덤으로 주시고
다시 , 원점인 하느님의 품으로 가십니다
고향으로 가십니다
두번째 주신 새 세상 입니다
또한,약속 하셨습니다
심판의 날을 말입니다
신청곡 있습니다
J의 바다의 별이신 성모
이은미............. 애인, 있어요,,,,,,,,,, 흐
신상옥.... 어머니의 노래 중 한곡...
이렇게 신청합니다
촌사람님
간절 빙하기가 온 다는데...
춘삼월 일오일...
평균 기온보다 낮은 것은 아닐지요..... 으...흐.... 츠
신청곡 있습니다
J의 바다의 별이신 성모
이은미............. 애인, 있어요,,,,,,,,,, 흐
신상옥.... 어머니의 노래 중 한곡...
이렇게 신청합니다
촌사람님
간절 빙하기가 온 다는데...
춘삼월 일오일...
평균 기온보다 낮은 것은 아닐지요..... 으...흐.... 츠
안셀모님 감사
우리는 주님께 너무 큰 선물을 받았음에도
그것에 대한 보담엔 인색합니다.
우리가 드릴것은 아무것도 없고
주님께서 바라시는 것은 아무 것도 없었는데..
우린 도망갑니다..
주님께서는 자신의 품에 우리를 안으려 하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