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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님


저와 친한 친구가 있습니다. 

중학교 때부터 친구입니다.

지난 주말 친구 누나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친구가 지금 많이 안 좋다고.

연락해 보니, 지주막하출혈로 쓰려져 병원으로 옮겼는데, 의식이 없다고 했습니다.

설마설마하며 친구를 보러갔습니다. 

의식 없이 누워있는 친구의 모습을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하루정도 지났는데 차도가 좀 있는 것 같다는 가족분들의 말씀에 희망을 가지고 왔습니다.


어제 즉 친구가 쓰러지고 3일째 되는 날, 친구 누나의 문자가 왔습니다. "뇌사판정"받았다는 그 글자가 도저희 무슨 말인지 모르겠었습니다.

건강하던 그 친구의 심장은 이제 2주 정도가 남아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아직 30대인 제가 이 모든 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어린 아기 둘이 있는 친구네 가족은 이 현실을 어떻게 이겨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외아들의 모습을 지켜보는 친구 부모님은 이 일들을 어떻게 감당하실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제 친구 이병재 바오로를 위해서 기도 부탁 드려도 될까요?


  • profile
    사비나♫ 2014.09.19 08:23
    이병재 바오로 형제님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아직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며......
    부모님과 서스님께도 힘내시라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
  • profile
    오스칼 2014.09.19 10:30
    기도합니다..미사중에 기억하겠습니다..
  • ?
    아리솔 2014.09.19 20:00
    병중에서 고생하고 계신 이병재 바오로 형제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지난달에 비슷한 사연을 갖게된 저는
    서스님의 기막히고 안타까운 심정에 더더욱 공감합니다.
    언제나 함께 계신 주님안에서 위안 찾고 꿋꿋하게 친구곁을 지켜주세요.
  • profile
    향기엘리사벳 2014.09.19 22:01
    착찹한 마음 어이 이런일이~~
    이병재 바오로를 위해 기도합니다.
  • profile
    하마요 2014.09.23 12:13
    가족을 위해 꿈도 많았을 이병재바오로님,..,
    어서 툭툭 털고 일어 나셔요
    미사 중에 기억 합니다
  • profile
    비아 2014.09.24 12:52
    이 바오로님과 가족들을 위해
    미사중에 기억하고 기도드립니다.
  • ?
    서스안젤로 2014.10.02 15:36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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