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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잔서가 지독한 아침입니다.
  하지만 이제 곧 맑고 높은 하늘에 신선한 공기를 느낄 수 있는 가을이 오겠지요^^
  그 설레이는 기다림... 오늘아침은 더욱 간절~합니다.
  -------------------------------------
  류선영 율리안나 - 어머니
  임석수신부1집 - 가난함을 주소서

  청곡합니다~
  • ?
    ♣안드레아♪~♫ 2010.08.17 09:19

    잔서 ㅎㅎ
    맞아요 이젠 진짜 열기 조금 남은 장작 같은 여름입니다 ㅎㅎ
    가을 오면 여름이 그리울지 모릅니다 ㅎㅎ
    그러니 마음껏 열기를  ㅎㅎㅎ
    가을은 아마도 동구밖 논부터 시작 되나봅니다 벼이삭이 고개를 ㅎㅎㅎ
    신청감사합니다 ㅎㅎ

  • profile
    *사비나 2010.08.17 09:42

    +찬미예수님
    어제 저녁은 그래도 서늘한 바람이 부는 날이었어요.
    태양이 뜨겁게 내리쬐야
    곡식이 익어가는데
    비가 많이 내려 걱정하시는 부모님을 뒤로 하고
    올라오는 길이 많이 마음이 아팠어요....
    제가 이럴진데 수산나님의 마음은 어땔을까 짐작이 됩니다.
    늘 밝은 모습의 수산나님을 닮고 싶네요.
    늦더위 건강조심하시고요
    먼곳에서나마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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