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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님

또 이렇게 오랜만에 들려 발자취를 남깁니다.

근처이지만 얼마전에 이사하고 대충정리하고 성가들으며 좀 쉬고있습니다.
여름이라는 계절에 맞게 더운날씨가 계속되고 가끔 비가 많이 내려서 불편하기도 하지만
그 안에도 주님의 섭리가 있을것이고 거기서 주님의 이끄심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다면
좀 더 기쁘게 살아갈 수 있을것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평온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신 청 곡 =

♬ 주님의 이름으로 - DeO (2집)

♬ How Great Thou Art - The Priests (2집)

♬ 기억 그리고 다짐 - For (3집 "찬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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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레아♪~♫ 2010.08.17 09:39
    오랜만이우 형아~~~
    이사했으니 집들이 하시면 하이타이 사가께요 ㅎㅎ
    더운데 어찌 지내시나 생각만 했어요 ㅎㅎ
    신청 고마워요 형아 ㅎㅎ
    사진~~ 눈밭이우? ㅎㅎㅎ
  • profile
    동경수산나 2010.08.17 10:08
    작은행복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마지막 곡...감사히 들었습니다..좋네요~^^
  • profile
    작은행복 2010.08.17 10:17
    안드레아님 동경수산나님 반갑습니다~^^ 집들이 할때 하이타이 말구 비누중에 "블루칩" 이라는 파란색 비누있어 그것 댓개 사주면 좋겠수...ㅋㅋ 수산나님, 저두 얼마전에 사서 듣고 있는데 편안하고 좋은 곡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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