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15 21:30

한마디의 기타 소리

조회 수 3818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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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밖에 모릅니다 / 토마.....

내가 할 수있는것은
성모님을 사랑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잔인하게 이 몸이 잘려 나가도
내 마음이 알고있는건
성모님 만을  섬기는 일 뿐입니다

내가 알고 있는건
성모님이 함께하지 않으시면  
미처 숨조차 쉴수 없음입니다
내가 알고 있는건
이 사랑의 멍에를 벗겨줄 당신이라는 겁니다

마음의껏
다 긁어내고 긁어내어도
변함없이 성모님을 새겨나가고
죽음의 문턱에서도
내가 어루만질 분은 오직  성모님입니다

서늘한 가을사랑 바람이 나를 밀쳐대도
가지 않을겁니다
나를 다 열어제치고 온 성모님이신데
후려치는 소나기 맞듯
성모님의 사랑을 맞으렵니다

*찬미 예수님*
많이 선선히 졌지요  그런닌깐 이뿐 사랑꽃처럼 주님을 사랑하는맘 잊지 않고 살으셨으면 합니다
더워도 주님사랑 추워도 더큰 주님사랑 서늘해도 성모님 사랑 이것이 바로 우리네 삶을 풍요롭게 하고
행복하게 만들러 줄거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1분 1분 시간이 지나갈떼마다 성모님의 사랑은 우리맘속에 채워 진다는 사실알고 계시죠
세상이 힘들다고 넘 인상 쓰지마세요 그래도 못생긴 얼굴이 주님의 맘처럼 미소지으면서 살아가시면
우리 주님도 성모님께서도 우리와 함께 기뻐 하실꺼예요

이젠 가을이 오고 있어요 그대 사랑 주님사랑  
오직 한분 뿐인 삼위일체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우리네 가을 사랑처럼 더욱더  사랑하게 하소서

우리에게서 가장 아름다운 꽃은 사람꽃입니다 항상 나와 다른이들에게 사랑의 마음꽃을 선물하고 /또 받으면서
살아갔으면 하는 마음이입니다 이가을에 아름다움 처럼 영원히 퇴색 되지 않는 성모님의 사랑꽃도 생각하면서 .......

황후 바라님 청곡은
김정심님의 예수내작은 기쁨하고  바람속의 주님 부탁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은 성가방 친척분들을 위헤 선곡 해봅니다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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