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어느새 가을이 코앞에 훌쩍 와있네요.
서늘한 바람과 따가운 햇살에 곡식이 잘 영글기를 바래봅니다.
보통의 평범한 날이지만 왠지 첫날이라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며 활기차게 시작은 했는데...
한가지에 집중하면 다른것은 까묵어 버리는 머리....
나이탓을 하기엔 내 자신이 늙어 버리는거 같아 슬프기에
약간 2%가 부족했었다고 스스로를 위안했네요.
알차게 짜놓은 하루의 계획도 물거품이 되고
그저 지금 이 시간에 충실하자고 마음 다잡아봅니다.
하늘 한번 처다보며 길게 심호흡 하고
커피한잔 준비합니다~
어려운 시기 각자의 자리에서 기도로 함께 하시는 분들~
함께 하는 자리는 못가더라도 저도 작은 기도 더해봅니다.
은총의 열매가 풍성하게 열리는 그런 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나님~~~ 행복한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 아무것도 너를
* 고인의 기도
*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자주 만나고 여행도 함께 하고 이 공간에서도 자주 만나고
정말 어떨땐 가족보다 더 가깝게 느끼네요 .ㅎㅎ
어느새 가을이네요
아침에 창을여니 알싸한 공기가 너무 상봬합니다.^^
계절은 어김없이 가고 오고....
세월은 가만히 있는데 우리가 그 세월을 지나는거라지요
아름다운 계절을 이야기 하는 이때에도
광화문에는 아픔이들의 하소연이 오늘도 이어지고 있네요.
함께 하루 단식하는분들도 있던데
빠른시일내에 좋은 결과 있기를 진정 .소망해봅니다
시복미사로 뜨거웠던 그날의 모습과
지금의 모습이 참.....아프게 비교 됩니다.
기도가 많이 필요한 요즘입니다
사비나님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어제 분명 이곳에 댓글 단게 왜 사라졌나 모르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