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님 방한 둘째날
+ 기쁨 +
교회는 전 인류의 일치를 위한 씨앗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국가와 민족들이 일치를 이루도록
그러나 다양성을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다양성을 인정하고 조화를 이루어 더 풍요롭게 하는
일치를 이루도록 부름 받고 있습니다
_ 아시아 청년들과 만남, 솔뫼성지, 8월15일
신청곡 있습니다
꽃.,.,..,.,.,??
아버지.,,..,.,이노주사
이렇게 신청 합니다
신부님.,.,
가을 입니다
곧 위령성월 인가요 합니다
또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으면 싸움 밖에 일어나지 않죠. 내 의견이 제일이니까, 내 의견을 안 따르면 적이되어 버리는 이런 상황이니까요.
참, 큰일입니다. 모두가 자기가 모두 맞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다른 사람 생각은 무시해 버리는 그런 우리나가가 되었으니 말이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