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05 23:31

성모님의 기도

조회 수 5185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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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내일 결혼식을 하고 본가로

떠난단다.

친정어머니가 될 여인은 근심에

쌓인다..

 

" 그저 딸로써만 기억하세요 "

" 내 아기 키우듯이 하며 의미를 만들지 마세요 "

 

우리는 아는  것 이라는

아름다운 이름으로

얼마나 만은

갈등과 근심과 유혹을 주는지

알아야 합니다

유혹은 좌절 입니다.

 

그 무엇도 하느님을 닮은

우리를 뛰어 넘는 모습을 보일 수 없습니다.

 

" 내 부모는 사랑 받는 효성이 큰 아들'딸이야 "라고

     느끼면

" 광야에 물이 없어도 걱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헌신하는 순명을 배울 것 입니다..

 

사라지지 않는 영원한 시간 안에

그들은 기도하며

절망이 있는 광야에

희망의

겨자씨를 심을 것 입니다..

 

신청곡 있습니다..

박우곤 알렉시우스......... 시몬(키레네사람) 의 고백

최현숙 아가다.......아름답다고 말하라

이렇게 신청 합니다..

 

엉아가 신부님....

추운날들이 계속 됩니다..

감기 들지 않게 건강 챙기세요....

?Who's 하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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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날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 하여라, 코헬렛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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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엉OL가♬~®™ 2016.11.05 23:48
    오늘은 잠시 따뜻해진 거 같으네요.. 이제는 점점 추워지겠죠. 건강 잘 챙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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