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어제(4/6) 방송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회사 일 및 개인적인 일들로 몸이 힘들어서 저녁 식사 후 잠시 눈을 붙인다는 것이 그만
일어나지 못해서 방송 시간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사전에 공지를 올리고 편히 쉬는 게 나았을텐데... 죄송합니다.
찬미예수님,
어제(4/6) 방송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회사 일 및 개인적인 일들로 몸이 힘들어서 저녁 식사 후 잠시 눈을 붙인다는 것이 그만
일어나지 못해서 방송 시간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사전에 공지를 올리고 편히 쉬는 게 나았을텐데...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