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군요~ 토토로님 감사합니다 사무실에 근무하면서 저도 비슷한 상황을 겪었답니다 3년여 전에 어느분이 남루한 모습으로 자전거를 타고 성당에 오셔서는 신분을 밝히지 않으시고는 저더러 신부님이냐구? 물으셔서 왜그러시냐구? 퉁명스럽게 대답했더니 사제관에서 하룻밤 묵을수 없겠냐구? 하시길래 본당신부님께 안내하고 만약의(ㅎㅎ) 불상사에 대비했는데(몽둥이는 아니고ㅎㅎ) 휴가중이신 타교구 사제이시더라구요~ 하마트면 큰실수를 할뻔했지 몹니까~~ 얼굴이나 용모가 사람을 100% 표현하지는 못하지만 첫인상이 주는 느낌에 대해서는 많은부분 각자 본인의 책임이라 생각합니다 가끔 타지에서 오신분들이 저를 사제로 오인하여서 아니라는 명찰이라도 만들까 생각중입니다 크하하하
신부님들 인상관리, 용모관리 하셔야겠어요... ^^
재밌는 영화, 감사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