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813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찬미 예수님!

비아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요즘은 날씨가 열대 우기 같습니다.

심심하면 소나기 옵니다.

아무래도 

훌라 춤도 배워야 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자신이 뱉어내는 숨

또 들여 마시고

들여 마시는 숨

내쉬지 못하면 끝나는 것이

우리들 삶이고 인생이다.


손에 쥐었다가 놓은 물건

다시 손에 잡지 못하면 끝나는 것이

우리들 삶이고 인생이다.


티끌하나라도
손에 잡고 갈수 없는 것이

인간이 죽을 때 모습인데

자신이 가진 것 부족함이 없다면
남는 것은 이웃에게 베풀 것이다.


남에게 베푸는 것은 적선이 아니다.

자신의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나누는 것이다.----------------서산대사 말씀 중


나눔은 투자입니다.


누군가는 받음으로서 기쁨을 얻고

그 기쁨을 또 누군가에게 전하는

릴레이를 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주는 것은 그 사람에게

자신의 사랑의 씨앗을 심는 것이다.

그 씨앗이 뿌리를 내리고 자라서

꽃을 피우는 것이며

그 향기가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것입니다

당신의 따뜻한 미소가

누군가의 마음을 흐뭇하게 합니다.


당신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 용기를 줍니다.


우리는 가진 것이 너무  많은 사람들입니다


나눌 것이 없어서 못 하는 게 아니라

나눌 마음이 부족해서 못하는 것입니다.

===============================

신청곡

이노주사---소원

떼제-생명의 샘물-주여 주 예수여

그 사랑 얼마나---?


그럼 힘찬 월요일 되시구요.^^


  • profile
    비아 2009.06.15 14:29
    누군가의 말 한마디로 마음이 따뜻한 하루였어요
    지나가며 나눈 얘기가
    계속 미소짓게 만들어주고 ...

    촌사람님의 글을 보며
    그래 ...
    맞아 ...

    나눔의 따스함을 새삼 확인 하네요 ^^

    주님 안에서 행복하세요~~~~~~~~

    emotico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