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의 컴이 병이 대단히 크게 났답니다.
출근하기전까지 괜찮았는데
글쎄 퇴근하고 와서 컴을 켜니
전원도 안 켜지는겁니다.
제가 며칠 안 들어왔는데
궁금하신 분 없었죠?
사실이라면 슬플텐데~~~~~
아니라 굳게 혼자 믿습니다.
어제 설치를 하니 이번에는 인터넷이 안 되는겁니다.
어찌 이리 겹치는지...
할수없이 월요일 오전 10시30분까지 기다리기로 하고
CD로 생활성가를 들었답니다.
오늘 퇴근하고 컴을 켜니 잘 되더니
이번에는 키보드가 말썽을 부립니다.
w가 안 쳐지고, 대문자 키가 안 켜지네요.
종이접기를 배우고 가는 날이라
키보드를 사와서 설치해서
이제서야 성가방 대화방에 함께 합니다.
도치님.
이노주사의 "나 죽어서도 나 살아서도"와
김정식의 "내가 만났던 작은 소녀" 들려주세요.
출근하기전까지 괜찮았는데
글쎄 퇴근하고 와서 컴을 켜니
전원도 안 켜지는겁니다.
제가 며칠 안 들어왔는데
궁금하신 분 없었죠?
사실이라면 슬플텐데~~~~~
아니라 굳게 혼자 믿습니다.
어제 설치를 하니 이번에는 인터넷이 안 되는겁니다.
어찌 이리 겹치는지...
할수없이 월요일 오전 10시30분까지 기다리기로 하고
CD로 생활성가를 들었답니다.
오늘 퇴근하고 컴을 켜니 잘 되더니
이번에는 키보드가 말썽을 부립니다.
w가 안 쳐지고, 대문자 키가 안 켜지네요.
종이접기를 배우고 가는 날이라
키보드를 사와서 설치해서
이제서야 성가방 대화방에 함께 합니다.
도치님.
이노주사의 "나 죽어서도 나 살아서도"와
김정식의 "내가 만났던 작은 소녀" 들려주세요.
그래도 기분 좋게 보내세요 ^^ 이제 멀쩡한 컴퓨터가 되었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