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2009.07.29 22:28

서울 방배동성당 플루트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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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방배동성당(주임 이원규 신부)이 작은 콘서트홀로 변신했다. 7월 24일 오후 8시30분 성당 2층 대성당에서 플루트 콘서트가 열린 것.

이날 콘서트에서는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플루티스트 케네스 스미스(Kenneth Smith·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씨와 보니타 보이드(Bonita Boyd·미국 이스트만 음대) 교수가 인터내셔널 플루트 아카데미와 함께 ‘생명의 양식’, ‘호두까기 인형’ 등을 연주해 큰 호응을 얻었다.

플루티스트 문록선(소화 데레사·서울 방배동본당)씨가 지휘 및 지도를 맡고 있는 인터내셔널 플루트 아카데미는 인재양성에 힘쓰고 있는 단체로 매년 여름 각국에서 갖는 정기 연주회의 일환으로 방배동본당을 방문,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우현 기자
( helena@catime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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