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비나님 시골집에 나무그네의자입니다
잔디밭과 밤나무와 잘 어울리는 풍경입니다
지치고 아픈 몸과 맘을 쉴수 있게 해주는 좋은 장소인거 같습니다
우리방송국도 성가를 통하여 주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고
삶의 기쁨과 슬픔,행복을 나눌 수 있는 좋은방송국으로 영원히 남기를 바랍니다~
잔디밭과 밤나무와 잘 어울리는 풍경입니다
지치고 아픈 몸과 맘을 쉴수 있게 해주는 좋은 장소인거 같습니다
우리방송국도 성가를 통하여 주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고
삶의 기쁨과 슬픔,행복을 나눌 수 있는 좋은방송국으로 영원히 남기를 바랍니다~
전원풍경이 너무 좋았답니다.
저 밤나무 밑에서 밤 줍느라고 ㅎㅎㅎ
밑에 개울까지 내려갔는데..
밤은 큰 다람쥐가 다 물고 갔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