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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파마서스 / 류명환 안젤로님
닉네임 미셸 / 안은영 카타리나님

 저는 두분을 직접 만난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주님안에서 같은 신앙을 가진 한 식구이며
 
성가를 사랑하는 형제자매임을 자신합니다

내형제 자매께서 이제 서로 사랑하시어

주님 보시기에 좋은 성가정이 되고자 혼배성사를 준비합니다

마음깊이 축하드리고 두분이 성가정을 이루시길 빌면서 9일기도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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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레아 2008.10.17 10:02
    첫째날 기도로 묵주기도( 환희의 신비 5단)와 가정을 위한 기도 바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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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레아 2008.10.18 13:58
    둘째날 기도로 묵주기도(빛의 신비 5단)와 가정을 위한 기도 바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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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레아 2008.10.19 06:44
    셋째날 기도 묵주기도(고통의 신비 5단)와 가정을 위한 기도 바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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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셸 2008.10.20 16:20
    emoticon안들님~~~~~ 정말 감사해요~~ 저희도 이곳 분들을 위해...그리고 성가방 활성화를 위해 기도할께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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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레아 2008.10.20 21:53
    넷째날 기도 묵주기도(영광의 신비5단)와 가정을 위한 기도 바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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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레아 2008.10.21 17:26
    다섯째날 기도 묵주기도(환희의 신비 5단)와 가정을 위한 기도 바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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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레아 2008.10.22 14:18
    여섯째날 기도로
    묵주기도 (빛의 신비 5단, 고통의 신비 5단)와 가정을 위한 기도 바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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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레아 2008.10.23 17:56
    일곱째날 기도로
    묵주기도(영광의 신비 5단, 환희의 신비 5단)와 가정을 위한 기도 바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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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레아 2008.10.24 18:24
    여덟째날 기도로
    묵주기도(빛의 신비 5단, 고통의 신비 5단)와 가정을 위한 기도 바쳤습니다~
    두분 미혼의 마지막 밤을 좋은 꿈 꾸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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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레아 2008.10.25 19:49
    아홉째날이자 마지막날 기도로는 뜻깊게도
    청주교구 감곡성당에서 미사를 드리고 점심을 먹고나서 서스님과 미셸님의 혼배시간즈음에
    영광의 신비 5단을 바쳤습니다.
    허니문 잘 보내시고 아름다운 성가정의 출발을 하세요~~
    기도를 무사히 마치게 해주신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기도할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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