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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가 뭐라고 말했을까요?

어느 날 농부가 호박을 보면서 생각을 했다.
'신은 왜 이런 약한 줄기에 큰 호박을 달아주었을까?
그리고 커다란 상수리나무에는 왜 보잘 것 없는
도토리를 주었을까?'

며칠 뒤 농부가 상수리나무 아래에서
낮잠을 자는데 무언가 이마에 떨어져 화들짝 깼다.
도토리였다!

순간 농부는 크게 깨달으면서 한마디 했다.
'휴....... oooooooooo' 라고 말했다.

농부가 뭐라고 말했을까요?

- 소천/ 정리 -



사람이 살면서 생활 속에서
쉽게 넘길 수 있는 작은 일들이
많은 깨달음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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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쓴 댓글도 꼭 읽어보세요.

무심코 던진 댓글이라도 짧은 한마디는
엄청난 지혜가 들어있습니다!

- 빛나는 지혜는 많은 생각 속에서 나온다. -

?Who's 두레&요안나

profile

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
저는 광주 교구 송정2동 원동 본당에
다닌  신자인 요안나입니다,
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 ?
    모카 2010.10.19 16:30
    ㅎㅎㅎ
    휴... 호박나무 아니길 다행이다..
  • ?
    totoro베드로 2010.10.21 22:29
    유레카~~~~ ㅎㅎㅎ
  • ?
    berno 2010.11.12 10:04
    아하~~~
    그래서 상수리 나무에 호박을 달아놓치 안았음을 깨닫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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