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듬직하게 생겼네요^^**
갑자기 울 조카가 생각나네 ㅎㅎㅎ
참 잘생겼네요

정말 듬직하네요
운동할 때는 멋지겠지요^^

자신의 꿈을 가득히 펼치라고 기도합니다

아 우리 아들 꿈이 야구선수였는데...
제가 태교까지 야구로 하고 야구를 엄청 좋아했는데 초딩때 체격이 작아서 제가 못시켰어요.
그래서 야구하는 체격좋은 친구들보면 제가 맘이 찡해요. 아들 생각나서...
핑키님 아들은 좋겠어요. 좋아하는 야구도 하구.
우리 아들과 동갑이네요.
큰 선수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와우~배명중..야구부 유명한 학교잖아요~핑키님 좋겠어요~듬직한 운동선수~~~^^

저도 운동선수 출신이라서 핑키님이랑 아들분 생각을 잘알지요~~~^^

힘드시겠지만 지원 많이 해주세요~아무리 운동이 힘들어도 핑키님 따스한 한마디면 운동 스트레스 그냥 날라갑니다~^^

화이팅~!!!!!!

오...멋진 아들...
핑키님..안먹어두 배부르겠어요 ㅎㅎ
아주 듬직하니 잘..생겼네.'
늘건강하기를  기도 할게요.

 
 멋진 아드님이네요, 핑키님,
 한때는 야구를 많이 좋아했는데
포지션은 무엇인지요?
아들을 바라보는 아빠의 마음 
남들과 다른  그 마음이 무언지 알지요.
아들을 향한 응원에 아들은 많은 자신감을 갖을거예요

늘 행복하시고 새해에도 좋은 방송과 찬미의 노래를 계속하여 들려주세요 

핑키천사님..저는 이제까지 미혼이신줄 알았는데
이렇게 잘생긴 아드님도 두시고..^^
야구까지..우와 우와 너무 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