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설때 한복입고 세배도 안하고 세뱃돈 벌구요~ 동네 친구들 만나서 신나게 놀기도하고처음 남자 친구를 만나서 둘이 즐거운 시간도 보냈네요. 이제 만5개월을 며칠 앞두고 있네요.^^
젖살이 터질듯한 뽈을 보니..ㅎㅎㅎ
건강하게 잘 커나가도록 주님 손길 청합니다~
세실님~ 화이링~!!